[다다를 인터뷰] "비오는 날, 반지하 집 변기물 퍼나르며 코미디언 꿈꿨어요"<br /><br />늘 유쾌하지만 때로는 쓸쓸한, 우리네 '아버지'를 투영한 캐릭터 이택조..<br /><br />드라마 속에서나 보던 '재벌의 표상'과는 거리가 있는, 누군가의 표현을 빌리면 '배꼽 냄새' 같은 캐릭터 이호창 본부장,<br /><br />뿐만아니라 '아이돌' 제이호와 '탑골공원 춤꾼' 레논까지,,<br /><br />넘치는 끼와 '디테일'한 인물 묘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코미디언 이창호씨,,<br /><br />마냥 밝게만 보이는 창호씨도 '공황 장애'를 겪어야 할 정도로 어려운 시기가 있었다고 하는데요,<br /><br />이택조와 이호창, 제이호의 '본캐' 코미디언 이창호씨를 다다를 인터뷰에서 만나봤습니다.<br /><br />#이창호 #이택조 #이호창 #제이호 #인터뷰 #연합뉴스TV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